삶의 결
매일 매긴 점수를 7개 영역으로 누적해
몇 주에 걸쳐 무엇이 오르내리는지 보여줍니다.
결이란
하루를 남기고, 하루에 한 번 점수를 매기고,
그게 쌓여 만드는 무늬를 보는 앱입니다.
이 앱이 하려는 것
어제 기분이 나빴다는 건 본인이 이미 압니다. 모르는 건 "지난 6주간 여가만 계속 내려갔고, 같은 기간 인간관계도 함께 떨어졌다" 쪽입니다.
그래서 이 앱은 오늘 하루를 평가해주지 않습니다. 누적과 추세만 보여줍니다.
쓰는 법 — 하루 30초
- 일기 쓰기를 누르면 먼저 어떤 얘기를 쓸지 고릅니다(최대 3개). 안 골라도 됩니다.
- 본문을 쓰고, 그 아래에서 고른 영역에 0~10점을 매깁니다. 쓰던 맥락 그대로 매기는 게 이 앱의 핵심입니다.
- 일기를 안 쓰는 날엔 체크인만 펴서 7개 영역을 눌러도 됩니다. 수면·태그는 여기서 입력합니다.
- 달력에서 지난 날짜를 골라 그날 체크인과 일기를 채우거나 고칠 수 있습니다.
- 며칠 쌓이면 흐름 탭에 영역별 점수와 추세가 나타납니다.
점수는 전부 선택 사항입니다. 판단이 안 서는 영역은 그냥 건너뛰세요.
점수가 나오는 방식
외부 AI를 쓰지 않습니다. 전부 브라우저 안의 계산식이라 같은 입력이면 언제나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.
- 직접 매긴 0~10점 → 그대로 0~100점으로 환산. 체크인 바에서 매기든 일기 아래에서 매기든 같은 값으로 봅니다
- 같은 날 같은 영역을 여러 번 매기면 → 그날 값은 평균
- 수면 시간 → 신체·건강. 7~8시간이 가장 높고 부족·과다 모두 감점
- 태그 → 인간관계·여가에만. "무엇을 했는가"까지만 신호로 봅니다
- 작성 빈도·시각 → 일상 리듬
- 종합 만족도 → 영역 점수의 가중평균. 가중치는 흐름 탭에서 조절합니다
하루에 세 번 매겼다고 그 영역을 더 확신하지는 않습니다. 하루 안의 반복은 새 근거가 아니라 그날 안에서의 변동이라, 많이 쓴 날이 추세를 지배하지 않도록 확신도는 그대로 둡니다.
일기 본문 자체는 읽지 않습니다. "하나도 안 기쁘다"를 긍정으로 읽는 실수를 하느니 아예 채점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. 점수는 오직 본인이 고른 0~10에서만 나오고, 본문은 "이 영역 얘기를 썼는데 점수는 안 매겼다"를 알려주는 데만 씁니다.
안 누른 건 0점이 아닙니다
체크인을 건너뛴 영역은 낮은 점수가 아니라 "아직 알 수 없음"으로 남습니다. 흐름 탭도 지금 가장 낮은 영역과 아직 알 수 없는 영역을 절대 섞지 않습니다.
인간관계 얘기를 안 썼다고 "인간관계가 부족합니다"라고 말하는 앱은 되지 않으려고 둔 원칙입니다.
내 기록은 어디에 있나
본인 계정으로만 읽고 쓸 수 있는 개인 저장소에 보관됩니다. 다른 사람에게 공개되지 않고, 어디로도 보내지 않으며, 광고나 추천에 쓰이지 않습니다.